희박 | Heevaak
 ‘안위(安危)’를 찾는 과정에서 포착한 언어를 재정의하고 가시화하는 작업을 한다. 
유년의 기억에서 찾아낸 오브제를 안위의 아이콘으로 정의내리고 반복적으로 찍어낸 <오늘도 무사히> 시리즈를 작업했다.  근래에는 예민한 신체의 감각들을 자연의 풍경으로 은유하는 드로잉 작업을 하고 있다. 오늘도 평온하고 안락하게 살기 위해 사라지는 계절의 냄새를 관찰하며, 변화되는 기후에 따라 생성되는 익숙하고 기묘한 풍경에 관심을 둔다. 개인의 안위에서 시작한 작업은 사회와 환경의 안위를 묻는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신체의 감각을 기반으로 하는 '연결감 워크숍' 을 다른 장르의 예술인들과 협업하여 기획하고, 예술가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Heevaak is a Korean artist. Live and works in Incheon and Seoul. The artist is interested in themes derived from the process of seeking stability in life, such as; emotions and body, surrounding environment(changeable environment), social awareness, daily microaggression like tacit consent. Under the theme of "Connectedness", she is working as a facilitator who hosts an art workshop with artists of various genres.  
She made her debut in 2011 and participated in various individual and team competitions, as well as art fairs. She works in various mediums such as painting, drawing, installation, and video. In 2019, she collaborated with Hermes Homme Show Korea <Walk the Line> at the Seoul Museum of Ar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