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기억, HD, Single channel video, 6’ 30”, 2015
옥순의 이야기를 촬영하면서 할머니의 기억이 흩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촬영 중 부개동의 기찻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기그릇을 엄마의 손을 빌려 수집하고 깨진 그릇을 다시 이어붙였다. 외할머니의 기억이 흩어지고 있는 요즘, 내가 할머니의 이야기를 되짚어 가는 것이 묘하게 이상스럽게 느껴진다. 조각을 맞추며 똑똑 깨지기도 하고 붙지 않아 떨어지곤 하는 그 소리에 알 수 없는 마음이 든다.
[LINK] https://youtu.be/5GBUvTA6xF0
무명의 기억 
무명의 기억 | Color | Full HD | 6min 30sec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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